안 아파 헤헤.
不痛啊 嘿嘿。
"대한민국 연장 들고 하는 운동부가 존나 슬픈게 뭐냐면... 다들 맷집이 세져서 나온다는 거야"
“在韩国抄家伙的运动部特别悲催忧伤的是...大家离开的时候挨打能力都变得超强”
마약조직 검거 도중 김재훈은 다수에게 폭행을 당한다.
在关押贩毒组织途中,金在勋遭到群殴暴力。
하지만 야구부 출신 김재훈은 맷집에 자신 있었다.
但是棒球部出身的金在勋面对被打却很有自信。
여기에 출동하기 전 실수로 마약까지 하게 된 그는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악당들을 제압했다.
在这里,因为出任务前的失误,不小心吸食了毒品的他,就这样感觉不到一点疼痛将坏人制服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