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来接管。
마약반 형사들은 눈앞에 있는 마약조직을 마음 편히 수사하고 싶었지만 딱히 비책이 떠오르지 않았다.
虽然缉毒组的刑警想要安心对眼前的贩毒组织进行搜查,但在当下却束手无策。
그때 마약조직 아지트 바로 앞 통닭집이 가게를 내놓는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就在那时,正好得知了贩毒组织的窝点对面的炸鸡店打算转让。
모두가 고민하던 때 막내 김재훈(공명 분)은 "저희가 인수하겠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외친다.
当大家都在烦恼的时候,老小金在勋(孔明 饰)自信地喊出了一句“我们来接管”。
그렇게 그들의 통닭 장사가 시작됐다.
就这样他们开始做起了炸鸡店生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