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要让他们知道啊,我们一直在战斗。”
1930년대를 그린 '암살'에서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이 들려준 대사다. 118표를 얻었다. 친일파 암살단을 이끄는 안옥윤은 "물지 못할 거면 짖지도 말아야 한다"는 생존 논리에 굴복하지 않는다.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투쟁 논리를 온몸으로 실천한다. 광복 70주년인 올해 정치판에서 여당은 '애국심', 야당은 '친일 논란'으로 이 영화를 활용했다. 광복절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这是上个世纪30年代的电影《暗杀》中独立军狙击手安玉允(全智贤)说的话。得到了118票。率领暗杀亲日派的暗杀团队长安玉允不屈服于“咬不了人就干脆叫都别叫(没有金刚钻就别揽瓷器活)”这种生存理论,为了挽救自己的祖国一直在战斗的她全身心实践这她的斗争理论。影片利用了光复70周年的政治波乱,即执政党的“爱国心”和在野党的“亲日论”争端。在光复节这天票房突破千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