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手》(2015)无语啊
영화 '베테랑'은 우정 출연한 마동석의 "나 아트박스 사장인데"라는 대사도 명대사이지만, 최고의 명대사 하나만을 고르라면 단연코 유아인이 오만가지 인상을 쓰며 뱉어낸 말 '어이가 없네'가 아닐까 싶습니다.
电影《老手》中友情出演的马东硕说的”我是ArtBox的老板“这句台词也是名台词,但如果要选出最佳名台词的话必定就是刘亚仁傲慢地说出的”无语啊“了吧。
극중 유아인은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를 하며,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고 하는데,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딱 빠졌다면, 그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 그런다면서,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될 일을 못한다, 지금 내 기분이 그렇다며 이 대사를 말하게 되는데요.
剧中,刘亚仁说”无语啊“的台词,原来石磨的手把就叫oi,要转动石磨磨东西的话就得抓着手柄转动才行,如果手柄掉了,那种情况就是”oiga opda“,因为不是什么大不了的东西的手柄而没办法做该做的事情,此刻的心情很糟糕就会说这句台词。
영화 개봉 이후 모든 상황에 이 대사가 네티즌, 연예인 할 것 없이 골고루 인용 및 패러디가 되며 아래에서 인용될 '내부자들'의 명대사와 함께 2015년 가장 유행했던 영화 속 유행어가 됩니다.
电影上映后,在所有情况下,网民,艺人都引用和模仿了这句台词,在下面所说的《局内人》中的名台词一起成了2015年最流行的电影流行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