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界》(2013)—“进来吧,进来吧”
2013년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한국형 느와르 영화 '신세계'도 명대사로 가득 찬 작품입니다. "부라더", "살려는 드릴께", "이 우아한 새끼",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독하게 굴어, 그래야 니가 살아" 등등 최고의 명대사들의 향연인데요.
2013年上映的朴勋正导演的韩国型黑帮电影《新世界》也是一部诞生了许多名台词的作品。诞生了如“兄弟”,“我让您活着”,“这优雅的家伙”,“真是适合死的好天气啊”,“得狠毒些,这样你才能活下去”等等最佳名台词。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이었던 명대사는 바로 황정민이 연기한 정청이 엘리베이터에서 이중구의 반대파 조직원들과 홀로 싸우다 칼에 찔리면서 한 대사인 "드루와 드루와"로, 전체 대사는 "X불늠들아 일루 드루와, 들으와 이 X밸늠들아 드루와! 와!"이지만, 그중 "드루와 드루와"만 솎아내서 국민 유행어가 되는데요.
其中最精彩的名台词就是黄政民饰演的丁青在电梯里和李仲久的反对派组员单独打斗时被刀刺中说的名台词”进来吧,进来吧“,全部台词就是“你们这些混蛋,进来这儿啊,进来啊,你们这些混蛋,进来吧!来吧!”,其中的“来啊,来啊!”成了韩国的国民流行语。
실제로 개그우먼 안영미가 이 대사를 패러디해서 폭소를 자아냈고, '쇼미더머니 3'에서도 스윙스와 산이가 이 대사를 따라 해서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으며, 지난 2014년 개봉했던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신세계'에서 황정민을 해치라고 지시했던 이중구를 연기한 배우 박성웅이 극중 카메오로 등장해서 이 대사를 시전하기도 했습니다.
实际上,笑星安英美模仿了这句台词引发了人们的爆笑,在《Show Me The Money3》中,Swings和SanE也模仿了这句台词,逗笑了观众,2014年上映的电影《当男人恋爱时》中,在《新世界》中饰演指示杀了黄政民的李仲久的演员朴成雄客串出场就说了这句台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