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001) - "그만해라,많이 묵었다 아이가."
《朋友》(2001)—别插了,已经吃了很多记了,小子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하고, 유오성, 장동건, 서태화, 정운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친구'는 한국 영화계에 길이 남을 걸작 영화로 전국 관객수 8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만약 청불 등급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 최초의 1,000만 영화로 등극했을 가능성이 높았던 작품입니다.
郭景泽导演执导,刘五性,张东健,徐泰华,郑云宅主演的电影《朋友》是韩国电影界留名的杰作,电影在韩国收获了800万观众,如果不是被定位为青少年不适宜观看的话,或许在韩国能成为首部观众人数破1000万的作品。
화제성이 높았던 만큼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니가 가라, 하와이", "내가 니 시다라비가?" 등등의 명대사도 많았는데요. 그중에서도 극중 장동건이 분한 동수가 유오성이 연기한 준석에게 칼을 맞아 죽으며 얘기한 대사인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는 20년 가까운 지금까지도 계속 패러디되는 최고의 명대사로 남습니다.
正如话题性高,剧中也出现了“你爸是做啥的?”,“你去吧,夏威夷”,“我是你的跑腿么?”等等。其中,剧中张东健饰演的东洙被刘五性饰演的俊硕砍死,死前说的台词:“别别吃了,不已经吃了很多了吗?!”,是至今为止一直被模仿的最佳名台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