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잡는 데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 거, 더는 어떤 애들도 안 다치게……."
“在抓捕犯人的时候哪怕是一点点只想要帮上忙,也希望不管是谁都不要受伤.......”
'진짜 경찰'로 한발 짝 다가간 상수를 보여준 대사였다. 그는 매 순간 찾아오는 위기 속에서도 온 힘을 다했고,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사수 오양촌까지 이해하기 시작하며 경찰의 사명감이란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다. 스스로 눈부신 성장을 해낸 것이다.
这台词让我们看到了向着‘真正警察’更靠近一步的尚秀。他在每一次危机的瞬间都全力以赴,甚至开始理解一身正气使命感的师父吴杨寸。自己开始真正的理解到警察使命感是什么,完成了闪耀的成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