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건 아닌 거야."
"不对的就是不对.“
한층 성장한 상수를 엿볼 수 있는 대사였다. 그는 양부에게 성추행을 당한 아동사건 처분을 두고 짝사랑하는 한정오(정유미 분)와 의견이 갈렸지만, 자신의 아픈 과거를 담담하게 밝히며 소신을 밝혔다. 자신이 겪은 상처를 사건의 아동들에게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한 진심을 전한 것.
进一步成长的尚秀,通过这个台词能够体会。在被养父性侵的儿童案件处分问题上,虽然和单恋的韩静伍(郑裕美 饰)有意见分歧,但淡淡地说出了自己的过去表达了自己的信念。为了自己曾经受到的伤害,不要重复发生在孩子们身上,表达了他的真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