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要再出现善良的被害者!警察使命感瞬间就产生了。”
상수는 범인을 쫓다가 얼굴에 피가 철철 흐르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상수는 다음 사건 현장에서도 취객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끝까지 범인을 검거해내는데 성공했다. 자신의 사수인 오양촌(배성우 분)에게 경찰의 사명감이 생겼다고 말하며 웃는 그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미소를 자아냈다.
尚秀在追捕犯人过程中,脸上被划伤流血。但是紧接着尚秀在另一个案件现场,又遭到醉酒闹事的人暴打,但还是坚持到最后成功抓捕了犯人。在这之后跟自己的师父吴杨寸(裴晟祐 饰)说着自己有了警察的使命感,他笑着的模样也让电视机前的观众露出微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