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算做我自己能够做到的,实在无法忍受什么都不做”
염상수은 아동방임 사건을 맡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그 역시 실의에 빠진 엄마로 인해 방치된 과거가 있던 것. 진심을 다해 아이를 도우려는 염상수의 노력이 아이를 다시 웃게 만들었다. 그는 아동보호기관에 맡겨진 아이를 찾아가 먹을 것을 건네주고 입가를 닦아주는 등 시청자들을 짠하게 했다.
廉尚秀负责放任儿童案件的时候,回想起自己小时候的伤心回忆。当时的他,因为陷入失意的妈妈,而被放任不管。也因为有此体会,廉尚秀用真心帮助孩子,而他的努力也让孩子脸上重新露出了笑容。他去找被交到儿童保护机构的孩子,给他带吃的,帮他擦嘴巴等等,都让观众心头一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