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알아야 돼. 그 어떤 것도 네 잘못이 아니야. 범인의 잘못이지” (12회)
“你一定要记住。不管是什么事情都不是你的错。是犯人的错”(第十二集)
한정오가 성폭행을 당한 자매에게, 그리고 성폭행을 당했던 자신에게 말하는 듯한 위로의 한마디였다. 상처를 입은 피해자가 자기 자신을 원망하지 않고, 보다 강하게 맞서기를 바라는 진심이 깊은 울림을 전했다.
韩静伍对遭遇性侵的姐妹,同时也是对曾经遭遇性侵的自己所说的一句安慰。希望受到伤害的被害者不要埋怨自己,希望她们能够坚强面对的真心,带来了深深的感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