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叫你不要戴罪活着了吧?”
극 후반부 서도철은 광역수사대의 포위망을 유유히 빠져나가 거리 한복판에서 폭주하는 조태오를 끈질기게 추격한다. 조태오를 포위하고는 "내가 죄 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라며 일침을 놓는 서도철의 저돌적인 대사는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픈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2013년 46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세계'를 통해 명대사 "드루와"의 유행어 열풍을 잇는 황정민의 명대사다.
在影片后半部中徐道哲坚持不懈地追击着悠然地逃脱了广域搜查队的包围网在大街中心上暴走的赵泰晤。把赵泰晤包围后徐道哲说了“我叫你不要戴罪活着了吧”这样一针见血的话,徐道哲这句冒失的台词赢得了所有人的强烈同感。黄正民通过2013年获得468万票房的电影《新世界》里的一句“过来啊”的名台词引起热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