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没钱而已面子也没有吗”
서도철(황정민 분)은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분) 추격을 막는 형사 동료에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며 "수갑차고 다니면서 가오 떨어질 짓 하지 말자"라며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 특히 이 대사는 배우 강수연이 동료 영화인들에게 자주 하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라는 말에서 류승완 감독이 착안한 대사라고 알려져 있어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임팩트 강한 명대사로 꼽힌다.
徐道哲(黄正民饰演)对阻止追击财阀三世赵泰晤(刘亚仁饰演)的警察同僚说“我们没钱而已面子也没有吗”“带着手镣走的话不要做这种掉格的事”,痛快地宣泄了一通。特别的是这段台词是柳承莞导演着眼于演员张素妍经常对电影人说的“我们没钱而已面子也没有吗”这样的话而诞生的。成为了最脍炙人口并被指定为印象最强烈的台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