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来就有的...”《又,吴海英》Eric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안방 여심을 쓸어담고 떠난 가운데 이번엔 에릭이다. tvN '또 오해영'으로 '로코킹' 타이틀을 확보한 그다. 에릭은 극 중 박도경으로 분해 '츤데레'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6회에서 그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생일이란 걸 알고 맥주와 함께 오르골 선물을 건넸다. 무심하게 "있던거야"라고 툭 던졌는데 이 네 글자가 안방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继《太阳的后裔》宋仲基之后,Eric接手了女心收割工作。Eric饰演的朴道京在tvN《又,吴海英》中傲娇魅力大爆发。尤其在上个月17日播出的第6集中他知道吴海英(徐贤真 饰)的生日后和她一起喝酒送她礼物,随意的一句“原来就有的...”直击万千少女的小心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