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恶很诚实”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가슴을 파고든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의 명대사이다. '태백'의 대표 최일환(김갑수 분)은 권력과의 타협을 거부하는 신념의 판사 이동준(이상윤 분)에게 현실을 들려줬다. 이 대사는 악인들이 살기 위해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从第一集开始就深入观众内心的SBS月火剧《悄悄话》的名台词。“太白”的代表崔日焕(金甲洙)让拒绝因权势而妥协,坚持自己的信念的法官李东俊认清现实的话。这句台词展现了恶人为了活下去有多拼,也让观众毛骨悚然。
이렇듯 '귓속말'의 대사들은 통렬하게 현실을 반영한다. 그래서 분노를 유발하기도 때로는 날카로운 통찰을 안기기도 한다. '귓속말'이 12회까지 시청자들의 귀에 꽂힌 명대사를 꼽아봤다.
这些《悄悄话》的台词们猛烈地抨击现实,所以有时候会引发观众的愤怒,有时候锐利得洞察人心。下面我们挑选了到第12集为止的《悄悄话》中令观众过耳不忘的名台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