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있는 내내 보고 싶었어,걱정도 됐고.너한테 전화올까 들여다 보고 있는 게 한심해서,아예 꺼놓고 안 받았어.
分开的这段时间很想你也很担心。一直看着手机想你会不会来电话,但又觉得自己太不像话,所以直接关机不看。
나는 지금 네가 하는 귀신놀이 같이 하는 거야.딱히 귀신놀이가 재미있는 것도 아닌데,네가 좋아서,같이 놀고 싶은 거야.
我现在只是在陪你玩鬼神游戏,再说这鬼神游戏也没什么意思。因为喜欢你,我才想陪你玩。
감당할 수 있다고 해놓고 왜 울어?신경쓰이게.
信誓旦旦地说能承担,为什么还哭?让人怪担心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