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들어오는
정현, 동욱
엘리베이터로 다가서는데
막아서는 경비들
보면, 저편에 오회장 출근하고 있다.
비서실장, 서전무와 유란 등 뒤따르고 오회장 일행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면,
그때야 다가서
다음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정현, 동욱 등.
그 문 닫히는 순간, 문틈에 끼여드는 핸드백 하나.
다시 문 열리면
쏙 끼어드는 수아.
서로 눈 맞추고
웃는 셋.
뛰어들어오는
정현, 동욱
엘리베이터로 다가서는데
막아서는 경비들
보면, 저편에 오회장 출근하고 있다.
비서실장, 서전무와 유란 등 뒤따르고 오회장 일행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면,
그때야 다가서
다음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정현, 동욱 등.
그 문 닫히는 순간, 문틈에 끼여드는 핸드백 하나.
다시 문 열리면
쏙 끼어드는 수아.
서로 눈 맞추고
웃는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