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语英语 日语日语 法语法语 德语德语 西班牙语西班牙语 意大利语意大利语 阿拉伯语阿拉伯语 葡萄牙语葡萄牙语 越南语越南语 俄语俄语 芬兰语芬兰语 泰语泰语 丹麦语丹麦语 对外汉语对外汉语
热门标签: 韩语词汇 因为难 破译韩文字体
当前位置: 首页 » 韩语口语 » 看韩剧学口语 » 正文

【onair】第二十一回剧本台词【#17】

发布时间:2018-04-05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S#17. 공항 로비. 밤.

경민, 영은, 다다다 뛰어 들어오다 울고 있는 승아와 지켜보는 상우 발견하고 뛰어가는.

사람들 조금씩 몰려드는...

 

영은 : (그대로 달려가 승아 안아 달래며) 울지 마요... 그만 울어요. 그만...울어요.....

행인들 E : (속닥속닥) “오승아 아냐?” “오승아야 오승아”  

경민 : 어떻게 된 겁니까.

상우 : ... 기준이가 감당하기엔 승아가 너무 크니까요. 감당 할 수 없을 땐

       놔주는 게 이 바닥의 의리죠. (승아 턱짓하며) 부탁 좀 할게요. (하고 가는)

 

경민, 승아 착잡하게 보는데, 몰려 있던 사람들 재미난 구경난 양 핸드폰 꺼내 사진 찍자

경민, 핸드폰 확 뺏어 폴더 덮고 턱! 턱! 안겨주며.

 

경민 : 최소한의 예의도 없어요? (하고 승아 옆으로 가서 영은에게) 가요.

 

경민과 영은 승아 부축하다시피 해 나오는데....  


Tag: 【onair】第二十一回剧本台词【#17】
外语教育微信

论坛新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