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TV 앞에 하나둘 사람들 모여드는. 체리, 양머리에 선글라스 끼고 사람들 반응 보는.
체리가 에이든에게 왜 왔냐고 난리치는 장면이고...
손님1 : 아휴 사랑하니까 왔겄지.
손님2 : 저 불쌍한 걸 어째. 언니가 너무 한다.
체리 : (음성변조) 언니도 다 끝에 가면 이유가 있어요. 동생을 너무 사랑하니까,
손님1 : 거 좀 조용히 해요. 테레빌 못 보겠네.
체리 : (이런 씨!)
찜질방 TV 앞에 하나둘 사람들 모여드는. 체리, 양머리에 선글라스 끼고 사람들 반응 보는.
체리가 에이든에게 왜 왔냐고 난리치는 장면이고...
손님1 : 아휴 사랑하니까 왔겄지.
손님2 : 저 불쌍한 걸 어째. 언니가 너무 한다.
체리 : (음성변조) 언니도 다 끝에 가면 이유가 있어요. 동생을 너무 사랑하니까,
손님1 : 거 좀 조용히 해요. 테레빌 못 보겠네.
체리 : (이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