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语英语 日语日语 法语法语 德语德语 西班牙语西班牙语 意大利语意大利语 阿拉伯语阿拉伯语 葡萄牙语葡萄牙语 越南语越南语 俄语俄语 芬兰语芬兰语 泰语泰语 丹麦语丹麦语 对外汉语对外汉语
热门标签: 韩语词汇 因为难 破译韩文字体
当前位置: 首页 » 韩语口语 » 看韩剧学口语 » 正文

【onair】第二十回剧本台词【#21】

发布时间:2018-04-04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S#21. 비누샵. 다른 날 낮.

돌돌돌- 캐리어 바퀴 굴러가는. 그 옆으로 예쁜 구두 신은 은형 발 보이고.

비누샵 앞에 딱 서는. 카메라 올라가면, 비누샵 슬프게 보는 은형이고...

매대 마다 흰 천들 덮여 있는. 은형 흰 천들 다 벗기는...  

(시간경과)

비누 열심히 만들고 있는 은형, 틀에서 예쁜 비누 하나 꺼내는. 행복해 보이는...

 

영은 NA: 은형인 전처럼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문득문득 에이든의 빈자리를 느끼죠.

         그리고 에이든이 왜 자신을 호주로 데려가려 했을까, 부모님은 왜 호주로

         보내려고 했을까... 고민해요. 어른처럼. 그러다 깨닫는 거죠.

에이든 E: 호주엔 은형이처럼 좀 느린 친구들을 위한 보호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

은형 : .....나처럼 느린....? (전화 거는. 버터 발음) 헬로? 메 아이 스픽 투 에이든?

      (확인하고) 어? 아저씨. 고은형인데요. 언제 언제 아저씨가 말한 보호시설 있자나요.

       그거 얼마에요?  


Tag: 【onair】第二十回剧本台词【#21】
外语教育微信

论坛新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