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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第十六回剧本台词【#30】

发布时间:2018-03-24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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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0. SBC 목동 사옥 종합편집실. 낮.

경민, 숭희, 음악감독, 오석 그 외 스텝 종편하고 있는. 모니터에 에이든 차 안 씬 보여지고...

 

<화면 속 에이든 차 안(따로 찍어야 할 씬)>

CD 플레이어에 CD 넣는 에이든 손. 은형 아버지의 목소리 흘러나오는.  

“자네한테 이런 부탁을 할 날이 이렇게 빨리 오게 될 줄은 몰랐네..

자네도 알 거야. 내게 딸이 하나 있다는 거. 이름은 고은형. 아주 이쁜 아일세.”

에이든, 무덤덤한 얼굴로 듣고 있는데...

 

경민 : (화면 정지 시켜 다시 돌리며) 지금 오디오 잘 들려? 발란스가 안 맞는 거 같은데?

음악 감독 : 그런 것도 같고.. (발란스 맞춰 보는) 이제 어때.

경민 : (듣고) 네. 아, 그리고 엔딩 곡 좀 더 경쾌한 곡 없어요?

음악 감독 : 경쾌한 거... (다른 곡 트는) 이건 어때.

경민 : 이 건 너무 팔랑인데. (또 다른 곡 틀면) 네. 이 곡으로 가죠. (오석에게)

       아참, 아까 그 은형이 과거 씬은 CG 걷어내고 원래대로 가자.

오석 : 알겠습니다.

경민 : 아 그리고 타이틀 뜰 때, (하다 말 멈추는)

숭희 :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경민 : 얘 며칠 샌 거야.

오석 : 그런 거 세 가면서 새나요 어디. (하면서 깨우려는데)

경민 : 그냥 자게 둬. 자, 다음 씬.  


Tag: 【onair】第十六回剧本台词【#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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