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벌컥 열리고 “아, 형! 얘길 끝까지 들어나 보고”어쩌고 하면서 성규 쫓겨 나오는.
쾅- 닫히는 문이고....
성규 : (쪽팔리고...) 오늘 또 누가 외상술 처먹었나 봐요. 원래 안 이러는데....
경민 : 그런 거면 나도 했죠. (하더니 어딘가 전화) 이경민입니다. 술 한 잔 할래요
문 벌컥 열리고 “아, 형! 얘길 끝까지 들어나 보고”어쩌고 하면서 성규 쫓겨 나오는.
쾅- 닫히는 문이고....
성규 : (쪽팔리고...) 오늘 또 누가 외상술 처먹었나 봐요. 원래 안 이러는데....
경민 : 그런 거면 나도 했죠. (하더니 어딘가 전화) 이경민입니다. 술 한 잔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