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승아, 촉촉이 젖은 머리와 쌩얼로 화장대에 앉아 욕실 문 흘깃거리며
마구 비비 크림 바르는데 창의 샤워 가운 차림으로 나오면
후다닥 비비 크림 발밑으로 던져 발로 화장대 밑으로 밀어 넣고 요염한 포즈 취하는 승아.
허나 창의와 승아 웃음 터져 NG 나는.
하면 승아, 촉촉이 젖은 머리와 쌩얼로 화장대에 앉아 욕실 문 흘깃거리며
마구 비비 크림 바르는데 창의 샤워 가운 차림으로 나오면
후다닥 비비 크림 발밑으로 던져 발로 화장대 밑으로 밀어 넣고 요염한 포즈 취하는 승아.
허나 창의와 승아 웃음 터져 NG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