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술취한 척 오바이트 하구나서 얼떨결에 도와준 남자 베껴먹는게 직업인...
牵牛自述:那个女的会不会是花蛇啊,故意在地铁站里面喝醉然后讹上帮助她的男人
그녀 : 내가 '자기야' 그랬다 이말이지? 음...그건 생각 날 것두 같어...
女:我对你说“亲爱的”?摁 好像想起来了
여관에서는 토한 거하고 땀 때문에 목욕을 핸는데... 경찰이 왔따구? ... 너라면 믿게써?
因为想在旅馆里洗掉我吐的东西和汗所以洗了个澡之后警察就来了?我能相信你吗
견우(나레이션) : 이런 여자한테는 반말로 받아치던지 아니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줘야 합미다.
牵牛自述:对这种女人就得说平语要不就用严厉的一句话就可以摆平
그녀 : 음 ...내가 그랬단 말이지?
女:啊 是这样啊
견우 : ...네. -.-;;
牵牛: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