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각: 내가 너를 얼마나 찾아다닌줄 아느냐?!
李恪:你知道我找你找得有多辛苦吗?!
편지만 달랑 써놓고 연락이 안되도! 애간장을 녹일작정이냐?!
就留下一封信还联系不上!你想让人急死吗?!
왜 나를 이렇게 만든단말이냐?!왜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你为什么要把我变成这样?为什么让我变成这幅境地?!
어제 하루종일 가슴이 쪼그라들고 두근거리고 답답하고 터질것같고…
昨天一整天又心痛又心跳胸闷的都要炸掉了
숨을 쉬어도 답답한 나를 내가 모른 계기에 하루종일 미치는 줄 알았다!
呼吸都困难的我,因为自己都不知道的原因一天到晚差点要疯了!
소리지르고 발길질을 해도 시원치는 않았다!
又喊又踢也没觉得舒服点!
그런데 이젠 네 얼굴을 보고나니 알겠다.
但是现在看到你的脸我才知道,
나는… 하루종일 네가 보고 싶었던 거였다.
我…一整天都在想你。
나는 너를 좋아한다.
我喜欢你。
박하: 맨날…지 맘대로야…
朴荷:每次…都自作主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