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다】
①열매나 씨가 여물다果实或者种子成熟
②고기나 채소 곡식 따위의 날것이 뜨러운 열을 받아 그 성질과 맛이 달라지다
肉,蔬菜,粮食等生的东西加热烹煮后味道改变
③김치,술,장 따위가 맛이 들다.
泡菜,酒以及酱等东西入味
以上是익다这个单词的解释,简单来说就是成熟,煮熟,发酵完成的意思
比如:
고기가 푹 익었다.
肉熟透了。
벼가 누렇게 잘 익었다.
水稻金黄,成熟的很好。
잘 익은 사과
熟透的苹果
那“没熟”、“没熟透,夹生”我们该如何表达呢?
【덜 익다】
덜这个副词表达少,还没的意思,所以덜 익다就是还没熟的意思,表示半生不熟。
감이 덜 익어 떫다.
柿子还没熟,味道发涩。
同时我们还可以用안 익다,설익다来表示没熟
밥이 설익었으니 조금 더 끓여야 해.
饭还要再煮一会,有点夹生。
아침에 설익은 밥을 먹었더니 하루 종일 속이 더부록하다.
早上吃了夹生的饭,一整天肚子都是胀胀的。
밥이 안 익은 것 같은데.
饭好像还没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