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5岁的时候爸爸买回1只黄色的小狗。小狗的存在对于当时的我来说是莫大的快乐与幸福。每天一到下午4点,小狗就蹲在前院用明亮的小眼睛静静的朝屋里望。一旦听到我的声音或有一丁点儿看到我拿着食器的样子,就像子弹一样气喘吁吁地跑过来,高兴得又蹦又跳,不停地叫着或摇着尾巴。那以后的5年间,小狗DP一直是我最好的朋友。但是有一天,DP就在我的眼前,在离我不到10英尺的地方死掉了,被雷击中了。DP的死在我的心里留下了一生都无法忘记的伤痛。
내가 5살 때 아버지가 노란 강아지 한 마리를 사오셨다. 그 강아지의 존재는 당시의 나에게 있어서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며 행복이었다. 매일 오후4시 반경이되면 강아지는 앞마당에 앉아서 맑은 눈동자로 가만히 집 안쪽을 쳐다보고 있다. 나의 목소리가 들리거나 혹은 식기를 들고 있는 나의 모습이 숲 사이로 보이기만 하면 마치 총알처럼 숨을 헐떡이며 달려 와서는 기뻐 날뛰며 짖어 대거나 꼬리치곤 했다. 그로부터 5년간 강아지 디피는 나의 둘도 없는 친구였다. 그러나 디피는 어느 날 10피트도 못 되는 바로 눈앞에서 죽었다. 벼락을 맞았다. 디피의 죽음은 한평생 잊혀지지 않는 슬픔을 나의 마음에 남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