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华:嗯,玩的东西也就橡皮筋,皮球,就那些了。
효진: 공기, 맞아요. 아니면 그냥 흙 파고 놀고.
孝真:皮球,对,要不就是玩泥土。
경화: 그렇죠, 막, '깽깽이' 이런 것처럼...
静华:对呀,就跟拉小提琴一样。
효진: 어, 맞아요.
孝真:嗯,对呀。
경화: 운동장에 그려 놓고 뛰어다니면서 했는데 요즘은 아마 스마트폰을 갖고 놀지 않을까...
静华:以前是在运动场跑来跑去玩,现在大概都是拿着智能手机玩的了吧......
효진: 좀 슬프네요.
孝真:有点伤感啊。
경화: 맞아요.
静华:对呀。
효진: 그리고 또, '초등학교' 하면 저는 뭐가 떠오르냐면, 제가 2학년 때까지는 '국민학교'였어요. 이름이.
孝真:还有,说起小学,想起的就是,我在2年纪以前还是叫做“国小”的。
경화: 맞아요. 맞아요.
静华:对呀对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