远亲不如近邻
가는 날이 장날.
来得早,不如来得巧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不说他秃,他不说你眼瞎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人心换人心,人情换人情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毛毛细雨湿衣裳,小事不防上大当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纷越筛越细,话越说越粗
가물에 단비.
久旱逢甘雨
가물에 콩나듯.
寥寥无几 ; 寥若辰星
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冬不去春不来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날이 없다 .
多枝的树上风不止 ; 树枝多无宁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