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音 [담ː따]
活用 닮아[달마듣기], 닮으니[달므니듣기], 닮고[담ː꼬듣기], 닮는[담ː는듣기], 닮지[담ː찌듣기]
词类 「동사」 动词
1. 像,随
둘 이상의 사람 또는 사물이 서로 비슷한 생김새나 성질을 지니다.
指两个以上的人或事物拥有相似的长相或属性。
닮은 곳.
닮은 얼굴.
닮은 인상.
닮은 점.
눈이 닮다.
딸은 어머니의 미모를 그대로 닮아 예쁘장한 얼굴이었다.
아이의 걸음걸이가 부모와 닮아서 제 부모와 비슷하게 걷는다.
아들은 마치 아버지의 어릴 적 모습을 보는 듯이 제 아버지와 꼭 닮았다.
가: 저 자매는 서로 많이 닮았어.
나: 응, 생김새가 서로 비슷비슷해서 쌍둥이라고 해도 믿겠어.
가: 태어날 아기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어요?
나: 음, 예쁜 우리 아내를 닮은 어여쁜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句型
1이 (2와) 닮다, 1이 2를 닮다
参考句型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2. 效仿,仿照,学
어떤 것을 본떠서 그와 비슷해지거나 같아지다.
模仿某物,与其变得相似或相同。
마음을 닮다.
위인을 닮다.
인품을 닮다.
자연을 닮다.
주인을 닮다.
후배는 선배의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닮으려고 노력했다.
노부부는 오랫동안 함께 살아서인지 행동이 많이 닮아 있었다.
어머니는 말썽을 피우는 동생에게 착실한 형을 좀 닮으라고 말씀하셨다.
가: 이 위인전을 읽고 나니 이 사람의 용기를 닮고 싶어져.
나: 응, 그 위인의 용기는 우리가 정말 본받아야 할 덕목이야.
句型
1이 2를 닮다